법무법인 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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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사례

    특수강도·무면허운전 사건에서 실형 위기 극복, 집행유예 선고

    전담팀
    일반형사
    소송
    특수강도 등
    결과
    집행유예
    조회수
    17
    사건 내용

    1. 기초사실


    피고인은 2020. 8.경 새벽 시간대 서울 소재 PC방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종업원을 협박하여 현금 약 190만 원 상당과 개인 소지품을 강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또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같은 날 약 6km 구간을 오토바이로 운전한 사실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가 병합되었습니다.


    2.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쟁점은 「형법」 제334조의 특수강도에 해당하는 중범죄에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한지 여부와, 양형 단계에서 피고인에게 유리한 참작 사정이 어느 범위까지 고려될 수 있는지에 있었습니다. 특히 흉기 사용의 태양, 피해 회복 및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형량에 미치는 영향이 핵심이었습니다.


    3. 우리 법무법인의 소송전략


    첫째, 피고인이 장기간 누적된 채무와 사채 변제 압박이라는 극단적 상황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객관적 자료와 진술로 구체화했습니다. 둘째, 흉기를 소지한 사실은 인정하되 실제 위해 의사가 없었고 범행 전 과정에서 흉기가 소극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셋째, 강취물 전액이 피해자에게 반환되었고, 피해자가 처벌불원의사를 명확히 밝힌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피해가 회복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넷째, 가족과 고용주 등 주변 인물들이 피고인의 사회복귀를 책임지겠다는 탄원과 선도 의지를 제출하여 재범 가능성이 낮음을 설득했습니다.


    4. 선고 결과


    법원은 “흉기를 소지한 강도 범행으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전제하면서도, 피고인의 절박한 경제적 사정, 범행 인정 및 반성, 피해 전액 회복과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벌금형을 초과하는 전과가 없는 점을 종합 고려하여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아울러 벌금 30만 원과 함께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습니다.


    5. 판결의 의의


    본 판결은 특수강도라는 중대 범죄에서도 범행 동기와 경위, 피해 회복 여부, 사회적 유대관계가 충분히 소명될 경우 실형 대신 사회 내 교화를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형벌의 목적을 응보에 한정하지 않고 재사회화와 재범 방지에 두는 최근 양형 실무의 흐름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집행유예

    요약
    우리 법무법인은 흉기를 소지한 강도 범행과 무면허운전이 병합된 중대 형사사건에서 피고인을 대리하여, 징역형 실형 가능성이 높았던 사안에서 징역 2년 6월에 대한 집행유예 4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범행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범행 경위, 피해 회복 및 처벌불원, 사회적 유대관계를 종합적으로 부각시킨 점이 양형 판단에 결정적으로 작용한 사례입니다.
    사건 담당 변호사
    최길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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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6-01-19 04:24
    조회
    17